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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이쎄오” 소개

     

     <기안이쎄오>는 ENA와 U+모바일tv가 선보이는 새로운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각 분야의 CEO들을 찾아가 그들의 고민과 회사 내부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독특한 형식의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기안84가 사장 경력 6년 차의 경험을 살려 CEO와 신입사원, 그리고 회사 구성원들 간의 간극을 좁히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방송 플랫폼: U+모바일tv, ENA


    첫 방송: 2024년 12월 5일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밤 9시 (ENA)


    장르: 리얼리티,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 취지

     

     <기안이쎄오>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CEO와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황지영 PD는 "CEO가 단순히 지시만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느끼는 고충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전했습니다.

     

     기안84 역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일자리가 생긴다. 이를 통해 진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회사가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예능 속에서도 유익함을 놓치지 않는 점이 돋보입니다.

     

     

     

     

    기안84의 새로운 모습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CEO의 삶과 회사 운영의 현실을 배우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 CEO의 삶: "돈 많고 여유로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매일 일하고 회의하는 바쁜 일상과 건강 문제가 더 많았다"라고 밝혔습니다.

     

    • 기업 탐구: 막걸리 회사 방문을 통해 "모든 희로애락이 기업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우리나라 경제의 원동력이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안84는 만화가로서의 독특한 시각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분석하며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예능 이상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첫 방송 줄거리  

     

     5일 공개된 첫 방송에서는 기안84가 CEO들의 고민을 들으며 진지한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막걸리 제조사를 방문한 기안84는 "모든 기업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며 각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기업 내 문제를 만화가의 시각에서 독창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안겼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CEO의 고충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기안84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시청자 반응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SNS와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기안84의 새로운 도전, 진정성이 느껴진다.”

     

    • “CEO라는 직책의 무게감과 고충을 처음으로 느꼈다. 공감 가는 프로그램.”

     

    • “한혜진, 정용화, 미미와의 케미가 너무 좋다. 매주 본방사수 예정!”

     

    특히, CEO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직원들과의 소통 문제를 다루며, 회사 생활을 경험한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시청 방법

     

     <기안이쎄오>는 매주 목요일 U+모바일tv를 통해 0시에 먼저 공개되며, 같은 저녁 ENA에서 9시에 방영됩니다.
    OTT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있으니,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청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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